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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님들 Real 수기/후기
제목 :
내 몸이 기억하는 발성, 성운보컬에서 배우다!
- 14기 박주희 -
유명하다는 학원들을 찾아가서 레슨을 받고, 반수를 하면서 힘들게 실용음악과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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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운보컬은 단순히 '노래만' 배우러 오는 곳이 아니다! - 16기 김미지/김지훈 -'아..내가 너무 쉽게 생각했다..!' 는 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무대뽀 자신감이었단 걸.. 다행히 교수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시고 트레이닝 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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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안되던 발성이..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은 기분! -14기 한유리 최서아부원장님께 처음 레슨받던 날, 마치 어제의 일처럼 생생한 충격이었어요..ㅜㅜ 노래문제로 지적 받은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