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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아시아투데이]EXO·크로스진·쓰리피스 러버스…다국적 아이돌 그룹이 뜬다 성운보컬의 시선, 글로벌 아이돌 <크로스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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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중국, 일본 세 개의 국적을 지닌 멤버들로 이뤄진 그룹 크로스진(CROSS GENE)은 지난 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대규모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 아시아를 대표하는 팝스타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뮤즈코리아와 유니버설이 공동으로 제작한 크로스진은 일렉트로닉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동양적인 정서를 가미한 타이틀곡 'La-Di Da-Di(라디 다디)'를 비롯한 4곡의 무대를 펼치며 탄탄하게 다져진 실력을 과시했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20612n17879 성운 원장님의 시선으로보는 글로벌 아이돌 <크로스진> 이번에 한.중.일 글로벌 아이돌이라는 크로스진이 데뷔를 한다. 지금껏 많은 국적의 뮤지션들을 지도해왔었지만 많은 기대가 되는 팀이다. 특히 현 성운보컬의 메인교수이자 로맨틱 소울의 리더인 BT가 크로스진의 상민과 캐스퍼를 트레이닝 해온 터라 더욱 관심이 간다. 앞으로 그들의 활약을 기대해본다.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가수가 되길 희망해본다. <성운보컬 원장 성 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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