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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 [노컷뉴스]에이젝스 “콜라 같은 그룹 되고 싶어요” 성운보컬의 시선, 개성넘치는 7가지 색깔 <에이젝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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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뷔 전부터 SS501을 이을 DSP엔터테인먼트의 남자그룹으로 주목받았다. 뚜껑을 열어보니 역시 아이돌명가의 야심작다웠다. 7명 멤버의 개성이 뚜렷하면서도 그들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에이젝스’(A-JAX)라는 색깔은 진했다. 이들의 강렬한 음악과 함께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보고 있자면 그리스 신화에서 트로이 전쟁을 승리로 이끈 영웅 에이젝스에서 따온 팀 이름이 더없이 잘 어울린다. “아이돌 전쟁에서 살아남는 영웅이 되겠다”는 포부가 자만이 아닌 자신감으로 들린다. 출처 : http://news.nate.com/view/20120619n04347 성운원장님의 시선으로 보는 개성넘치는 7가지 색깔 <에이젝스> 에이젝스라는 그룹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성운보컬의 수강생들이 대거 합격했던 슈퍼위크 출신부터 뮤지컬을 배운 멤버, 밴드 활동을 해온 멤버, 댄스 대회 입상자 까지... 다양한 분야의 멤버들이 뭉친 에이젝스가 그들이다. 우리나라에서 아이돌이라는 흐름은 단순히 가수, 음악이 아닌 우리나라의 문화와 브랜드를 알리는 하나의 거대한 이미지가 되었다. 그러한 이미지가 계속해서 세계에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더욱더 실력있는 아티스트로서의 노력을 게을리하면 안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모든 아이돌들이 더욱더 예술적으로 인정받는 세계의 주역이 되었으면 좋겠다. 에이젝스 역시 멋진 가수로서, 팀으로서 활약해주길 기대한다. <성운보컬 원장 성 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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