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연극영화과 학교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재입시를 하는 학생입니다.

연극영화과이다 보니깐 노래를 불러도 성악과 뮤지컬적인 발성이 필요한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문득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tv에 나오는 가수들 특히 실용음악을 배웠던 가수들은 곧잘 뮤지컬적인 발성을 합니다.

하지만 뮤지컬노래만 배웠던 분들은 가요를 불러도 뮤지컬처럼 들립니다.

전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용음악을 배웠던 분들은 진짜 소리를 내는 법을 알고 있어서 장르를 불문하고

어떤 소리든 곧 잘 낼수있다는 사실을요.(개인적인생각임)
그래서 전 몇년동안 배웠던 뮤지컬수업을 그만두고 실용음악학원을 알아보던중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가르쳐주시는 실용음악학원을 찾게되었습니다.

그곳은 바로 신림에 있는 성.운.보.컬 학원이였습니다.

저는 학원을 고를때 기준이 있습니다.
그 기준은 선생님인데, 선생님은 두부류의 선생님이 있습니다.

 

1. 현역으로 뛰면서 부업으로 아이들을 가르치는 전공선생님.
2.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만 하시는 전공선생님.

 

저는 학원선생님이라면 중요한건 2번째 선생님 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나름 자부 할수 있는 사실은 전 수많은 선생님들을 정말 예고때부터 많이 만나봤습니다.
제 말을 한번 믿어보세요. 티칭부터가 다릅니다.
그리고 그런 선생님들이 모인곳이 성운보컬입니다.
실용음악학원 찾는분들 성운보컬 한번만 딱 한번만 무료코칭 해보세요. 제말이 이해가 되실겁니다.
여기계신 선생님들은 정말 학생이 노래를 어떻게하면 잘부르게 해줄수있을까를 고민하시는 분들입니다.
우리모두 노래를 잘하는 그날까지 화이팅합시다.
그리고 김민석선생님 꼭 좋은결과로 보답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원본_http://m.blog.naver.com/actorndj/220228858910